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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파워
2022년 1월 28일
In 활동기록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 출범식 갖고 본격 활동 “시민들의 상상력이 모인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길” 경찰대부지 시민공원 추진단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출범식에서 의지를 모으고 있다. 광역교통대책 수립이란 난제에 수년째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다 개발 목적인 뉴스테이 사업마저 답보상태에 놓인 옛 경찰대 종전부동산을 시민공원으로 만들자며 시민들이 나섰다. 이전에도 이런 의견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추진단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용인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비롯해 시민들은 2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경찰대부지 시민공원추진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후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며 삭막한 도시에 초록의 활기를 주는 공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모았다. 추진단에 동참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대표로 용인환경정의 양춘모, 용인시민파워 이종환,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한열, 고기교회 안홍택, 느티나무도서관재단 박영숙씨가 선출됐다. 박영숙 공동대표는 출범 취지문을 통해 “용인시를 대표할 만한 ‘시민공원’을 시민들의 제안과 의견으로 만들어보자는 바람으로 모였다”라며 “옛 경찰대부지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가족들의 쉼터가 되는 시민들의 상상력이 모인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대부지 활용은 인근 마을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에 활용에는 시민의 제안과 의견이 반드시 담겨 있어야 한다”라며 “지금까지의 경찰대 부지 활용 방안에는 시민 제안과 의견이 빠져있다. 우리는 시민의 뜻을 묻지 않는 개발 논의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공동대표는 이어 “시민의 행복을 무시한 채 오르내린 논의에 반대하며 그 첫걸음으로 시민공원 추진에 찬성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모여 추진단 출범한다”며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모여 시민을 위한 시민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추진단은 이후 단체와 거리를 찾아 시민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시민청원을 통해서도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외도 도시공원 성공사례 탐방에 이어 옛 경찰대 부지 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부와 용인시와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포럼과 토론회 등도 추진 계획에 있다. 옛경찰대 전경 추진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지만 사업목적이 정해진 옛 경찰대 종전부동산을 시민공원 활용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현재 LH나 국토부가 뉴스테이 사업 추진 동력이 다소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용인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는 것이 급선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군기 시장 역시 옛 경찰대 부지 매입을 통해 시민 활용공간 활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예산이 말목을 잡고 있다. 이 사업과 관련한 소관부서 장인 교통건설국 장경순 국장은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들을 위한 문화 시설로 활용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들어가는 예산이 7000억원이 넘는다. 현재로서는 용인시가 부담하기 어렵다”며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옛 경찰대=뉴스테이’ 공식을 치환하는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식은 자치단체장이 할 수 있도록 장을 펼쳐주자는 것이 대체적인 목소리다. 두 번째로 넘어야 할 산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공원을 소극적인 개발 행위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뉴스테이 사업 등 적극적인 개발이 사유재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출범식 1부 행사로 진행된 강연에서 해결 물꼬를 틀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서울숲을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만드는 데 함께 했던 한반도숲추진단 이강오 단장은 ‘숲, 미래사회의 경쟁력’이란 주제로 진행된 기념강연에서 국내, 국외의 다양한 시민공원 조성 사례와 함께 공원 및 숲의 필요성에 대한 언급하며 “숲은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옛 경찰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꼭 성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등 환경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념으로 볼 경우 어떤 개발보다 공원 조성이 유리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추진단에는 고기교회,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느티나무도서관재단, 밥챙알챙, (사)사람과평화,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지아이쿱, 용인교육시민포럼, 용인마녀, 용인마을협동조합, 용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용인시민파워,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용인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 용인여성회, 용인환경정의, 용인희망연구소, 주민두레생협,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지회, 참누리평화교육센터, 한살림 용인지부, 해바라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출처 : 용인시민신문(https://www.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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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파워
2022년 1월 28일
In 활동기록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치인의 정치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의 정치를 해보자는 첫 걸음이 시작됐다. 지난달 10일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두레모임을 가진 용인시민파워613(아래 용인613)은 7일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 광장과 이벤트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그래서 용인은 누구 겁니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출범식은 각자 소망하는 용인을 손팻말에 작성해 인증샷을 찍어 소망숲에 걸었다. 이어 환경, 장애, 사회적경제, 종교, 청년, 청소년 등 7개 두레로 나뉘어 바꿔야 할 것과 해야 할 일에 대해 쓴 두레 깃발을 만들었다. 용인시민 선포식에 앞서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의 특강이 있었다. 김 발행인은 “선거민주주의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중요 현안에 참여해 의사결정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공간을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다. 용인613에 참여한 시민들은 선언문에서 “지금까지 선거는 정치인을 위한 잔치였고, 단 한 번의 투표로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음을 알게 됐다”면서 “지역정치의 완성은 투표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적인 정치참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뜻과 상관없이 후보와 공약 등이 정해진 투표는 선택이 아니다”라며 “투표에 앞서 후보자의 진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후보자들의 공약은 시민의 공약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용인은 누구 거냐’고 자문한 뒤 “시장의 것도, 정치인의 것도 아닌 용인에 살고 있는 용인시민의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거 이후 시와 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함께 실천하는 시민의 시정과 의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무기력과 냉소에서 벗어나 시민 손으로 바꿔 내야 한다면서 “내 삶을 바꾸는 작은 몸짓으로 시민이 용인의 주인임을 선언하고, 마을마다 관심에 따라 다양한 시민두레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용인613은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서민의 정치로, 광장의 정치를 넘어 마을과 삶의 정치로 함께 나아가자”고 용인시민들에게 제안했다. 용인시민파워613은 시민들의 자발적 정치참여 플랫폼을 목적으로 지난달 10일 기흥구 마을밥상 동백에서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여명의 발기인 대표단은 ‘그래서 용인은 누구 겁니까?’라는 제목의 발기인 선언문을 통해 용인613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각 분야별 모임과 613명의 지방선거 시민참여단 구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용인613은 의제별 두레 모임을 통해 용인시 과제에 대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용인시민이 바라는 10대 시민공약’을 만들어,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출처 : 용인시민신문(https://www.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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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파워
2022년 1월 28일
In 활동기록
"개발보다는 녹지를 확장하기로 한 결정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시의적절한 정책이며 난개발의 대명사였던 용인의 이미지를 친환경 그린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역 내 19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시민파워가 15일 오전 10시 반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가칭)센트럴파크 공원사업 지지와 시민 참여형 공원 제안'을 위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가칭)센트럴파크 공원사업은 지난 9월 17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35년간 많은 시민들이 찾은 역사적, 공간적 상징성이 있는 용인종합운동장을 용인시 최대 평지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한다"고 조성계획을 밝힌 사업이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센트럴파크조성계획에 대해 "이는 무허가 건축물로 논란이 있었던 종합운동장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심 속 공원으로 재탄생 하는 획기적인 변모"라며 "'사람, 자연, 문화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자족형 생활공원도시 용인을 만들겠다는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도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처인구는 기흥구와 수지구에 비하면 녹지의 비율은 높으나 대부분이 산지이고 가족 친화적인 평지형 도시공원이 전무했다"며 "새로 조성되는 센트럴 파크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복합단지로 개발하자는 일부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음에도 백군기 시장은 그동안의 개발 논리와 정책적 무관심에 밀려 사라질 뻔 한 공원들을 용인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원, 용인센트럴파크가 장차 전국적으로도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의 모범적 사례 및 용인시민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가자회견에서 용인시민파워 이윤미 대표는 "지난 9월 4일 발표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천명된,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녹지관리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시민파워 소속 각 단체들은 (가칭)센트럴파크에 대한 환영과 시민 참여형 공원으로의 바람을 담아 현수막을 제작하여 성명에 동참했다. 현수막 제작에 동참한 협동조합협의회 박형영 회장은 "용인시가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썼었다"며 "이번 백 시장의 결정은 용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벗을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단체에서 시민공원 정책을 주도하는 이유에 대해 에코서번시 황부경 대표는 "기후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사업은 환경문제로 시민들이 참여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용인시민파워는 시민참여의 한 가지 방안으로 펀딩을 통해 시민 나무 심기, 분양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공원사업을 시작할 것을 밝혔다. 이후 용인시민파워는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계속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민공원제안 관련 사업에 함께하는 단체는 용인환경정의, 용인에코컨서번시, (사)용인YMCA, (재)느티나무도서관, (사)사람과 평화, 흥덕지역아동센터,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식생활교육용인네트워크, 용인청년공동체연합, 열린사회적협동조합,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 용인작은도서관협의회, 다돌봄넷, 용인포럼, 용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생명정의평화종교인연대, 용인시마을네트워크, 중앙동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용인장애시민파워 이상 19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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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파워
2022년 1월 28일
In 활동기록
이날 간담회는 윤원균 의원의 진행으로 장정순, 김진석, 명지선, 전자영 의원과 안명균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 이윤미 시민파워 대표, 이종환 시민파워 사무국장, 이정현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 박형영 사회적협동조합사다리 이사장, 최홍서 용인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용인시 시민소통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 시민사회 현황 및 조례 입법을 위한 제언'과 ‘공익활동 생태계의 확장과 협력플랫폼으로써의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난상 토론과 관내 시민사회 활성화, 공익활동 증진과 관련한 정책의 지속적이고 실용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용인시와 시민사회 간 소통·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함으로써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사회 활성화 역량강화 사업,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 및 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윤원균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을 위해 비영리단체 등이 내는 비판과 견제의 목소리는 우리 사회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이번 조례가 시민사회 활성화와 구성, 공익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2월 제261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118010003972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2342 https://www.breaknews.com/865358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399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5464030660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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